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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있는 남자아기이름 추천 'ㄱ' <한자 뜻풀이 포함>

by 뽀뽀마마 2025. 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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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이름대로 삽니다. 어떤 사람들은 인생의 성공과 실패가 이름과 무슨 상관이냐고 하지만
이름은 아이의 운명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이유는 반복되는 에너지 때문입니다. 이름에는 에너지가 있습니다. 이름은 많은 사람들이 반복해서 평생 부르므로 이름에 담긴 에너지는 더욱 커지고 더욱 단단해집니다. 그 에너지가 운명을 이끕니다. 그래서 이름은 신중하게 짓고 운명을 밝게 열어줄 좋은 이름을 지어야 합니다. 'ㄱ'으로 시작하는 남자아기 이름을 추천합니다.

가헌 ●

아름다운 사람아 바른 법으로 큰 영토를 일구라

아름다울 '가'자에 법 '헌'자를 써 가헌이라 합니다. 한자의 자획을 풀어 나누는 것을 파자라고 하는데, 아름다울 '가'자를 파자로 풀면 큰 대지 위에 서 있는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그 풍요로움 때문에 아름답다고 하며, 넓고 풍요로운 삶을 영위하라는 뜻에서 '가'자를 씁니다. 다음으로 '헌'은 바르고 정의로운 눈을 말합니다. 풍요로운 삶을 바탕으로 그 영토에 바른 법을 펼치라는 뜻에서 가헌이라 합니다. 자신에게 그리고 타인에게 늘 아름다운 모습으로 바른 법도를 보여주고 많은 사람과 함께 풍요로움을 누리라는 뜻이 담긴 이름입니다.

강빈 ●

문무를 겸비하고 청렴한 뜻을 세워 세상을 이롭게 하라

 

굳셀 '강'자에 빛날 '빈'자를 써 강빈이라 합니다. 예부터 굳셀 '강'은 그 심지가 굳고 정신이 밝아 임금의 강직한 심성을 말합니다. 늘 청렴하고 뜻이 곧은 사람이 되라는 뜻에서 굳셀 '강'자를 씁니다. 다음으로 문무를 겸비하라는 뜻에서 빛날 '빈'자를 쓴다. 빛날 '빈'자를 파자로 풀면 무예와 학덕이 뛰어나 문무를 모두 겸비한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스스로 재주와 인격을 갖추고 많은 사람을 부지런히 도우라는 의미가 담긴 이름입니다.

건민 ●

기업을 이루어 모든 사람이 풍족하게 살게 하라

 

세울 '건'자에 산이름 '민'자를 써 건민이라 합니다. 예부터 나라를 세워 법률을 정하고 일의 순서와 차례를 정할 때 세울 '건'자를 사용하였습니다. 다음 '민'자는 파자로 풀면 뫼 '산'자에 백성 '민'자로 산이 주는 풍족함을 누리며 살아가는 백성을 뜻합니다. 따라서 건민에는 산과 같은 기업을 세워 그 안에서 많은 사람들이 풍요롭게 살게 하라는 뜻이 있습니다. 이 이름의 뜻을 이룰 수 있게 모든 사람들을 위해 늘 도전하고 개발하고 나누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큰 그릇은 나중에 만들어짐을 잊지 말고 늘 노력하는 마음으로 발전해야합니다.

건새 ● 

스스로 영역을 넓히고 순서를 바로세워 세상을 바르게 하라

세울 '건'자에 변방 '새'자를 써 건새라 합니다. 사람에게는 각자의 영역이 있습니다. 일과 일에는 순서가 있어 모두가 자신의 영토 안에서 일을 찾고 행복을 쌓아 나아갑니다. 학문에는 영역이 있고 관계에는 순서가 있습니다. 그 영역이 바르고 정당해야 만사가 형통하고, 그 일에 순서가 있어야 마침내 완성이 됩니다. 그 영역을 바로 세우라는 뜻에서 건새라 합니다. 건새는 강건한 힘과 지혜로 영역과 선을 분명히 하는 소명 속에서 만물과 만사의 순서를 조율할 것입니다. 총명한 눈으로 경계를 바로세우고 순서를 바로 만들라는 의미가 담긴 이름이다.

건우 ● 

스스로 강건하고 널리 벗을 두어 행복한 인생을 영위하라

 

세울 '건'자에 벗 '우'자를 써 건우라 합니다. 예부터 나라를 세워 법률을 정하고 일의 순서와 차례를 정할 때 세울 '건'자를 사용하였습습니다. 스스로 중심을 잡아 큰 기준이 되라는 뜻에서 '건'자를 씁니다. 다음으로 늘 돕는 친구들이 많기를 바라는 뜻에서 벗 '우'자를 씁니다. 물이 맑으면 물고기가 놀지 않습니다. 청렴과 풍류를 함께할 수 있는 아름다운 사람으로 살라는 뜻에서 벗 '우'자를 씁니다. 내적으로는 강건함을 기준으로 삼고 외적으로는 많은 친구와 더불어 행복한 인생을 살기를 바라는 뜻이 담긴 이름입니다.

건율 ● 

원칙을 바로세우고 조화로운 마음을 아울러 큰 세상을 만들라

 

세울 '건'자에 법칙 '율'자를 써 건율이라 합니다. 예부터 나라를 세워 법률을 정하고 일의 순서와 차례를 정할 때 세울 '건'자를 사용하였습니다. 다음으로, 거문고 소리는 느슨하면 탁하고 너무 당겨지면 갈라집니다. 세상의 이법이 너무 조여지면 숨쉬기 힘들며 너무느슨하면 성과가 없습니다. 사람 사이에서 소통과 대화를 주관하는 사람은 화평해야 편안하게 다가오고, 공평해야 무리가 떠나지 않습니다. 아름다운 천상의 음률, 천상의 비례를 이루라는 뜻에서 법칙 '율'자를 씁니다. 원칙은 바로세우고 여러 마음을 아울러 큰 세상을 만들라는 뜻에서 건율이라 합니다.

건중 ●

일과 사람의 중심에서 바른 척도가 되라

열쇠 '건'자에 가운데 '중'자를 써 건중이라 합니다. 열쇠를 쥐고 있는 사람은 공평무사해야 합니다. 공평무사하다는 것은 편중되지 않은 것이며, 흔들리지 않는 것이며, 순리를 거스르지 않는 것입니다. 모든 일의 경중과 순서를 따져 바른 중심을 잡으라는 뜻에서 건중이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일과 일 사이에서 강건한 뚝심으로 중심에 서라는 뜻이 담긴 이름입니다.

건하 ● 

바른 원칙으로 세상을 바르게 하라

세울 '건'자에 여름'하'자를 써 건하라 합니다다. 예부터 나라를 세워 법률을 정하고 일의 순서와 차례를 정할 때 세울 '건'자를 사용하였습니다. 다음으로 여름 '하'자는 파자로 풀면 날 '일'자에 바를 '정'자로 천지만물의 중심인 태양이 바른 위치, 즉 정위에 자리하고 있는 모습이니 권위가 있고 화평합니다. 세상의 바른 기준, 하나의 원칙이 되어 세상을 올바르게 하라는 의미가 담긴 이름입니다. 가슴에 바른 소망을 안고 세상을 만나고, 바른 것과 바르지 못한 것을 제자리로 돌리는 운명의 주인공이 되기를 소원하는 이름입니다.

경원 ●

근본을 가꾸고 닦아 땅의 주인이 되라

밭갈 '경'자에 근원 '원'자를 써 경원이라 합니다. 진실하고 본질적인 것을 탐구하고 닦으라는 뜻에서 경원이라 합니다. 자신의 세상을 만들어가는 큰 뜻을 품되, 땅을닫고 사람 사이에서 이루라는 뜻입니다. 땅의 기운이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넓고 후덕하며 기다리는 마음이 훌륭합니다. 농부의 마음으로 근본을 갈고 닦아 땅의 주인이 되라는 뜻이 담긴 이름입니다.

관우 ●

우왕의 지덕으로 세상과 교류하고 만물을 부유하게 하라

 

관계할 '관'자에 임금 '우'자를 써 관우라 합니다. 세상의 모든 부는 소통과 관계에서 이루어집니다. 다시 말해, 인간의 정신과 물질은 서로간의 관계를 통해 발전하고 개발됩니다. 늘 관계를 돌보라는 뜻에서 관계할 '관'자를 먼저 쓰고, 다음으로 임금 '우'자를 씁니다. 하나라 우왕은 치수와 지덕의 상징입니다. 우왕의 지덕을 배워 널리 세상을 다스리고 관계를 통해 나라를 부유하게 하라는 뜻이 담긴 이름입니다.

교헌 ●

깊은 지혜로 널리 사람을 가르쳐 바르게 하라

가르칠 '교'자에 법 '헌'자를 써 교헌이라 합니다. 바른 법을 널리 가르치라는 뜻이니 만법의 스승이 될 것입니다. 가르치는 마음은 옛 것을 본받아 새 것을 만드는 마음이니 그 뿌리는 늘 새롭게 다시 태어나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습니다. 어제와 오늘이 다시 만나는 것은 가르치는 사람들의 묶이니 그 몫을 잊지 말고 나아가면 큰 영광이 있을 것입니다.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열심히 사는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바른 지표가 되라는 뜻이 담긴 이름입니다.

권율 ●

깊은 지혜를 갖추어 소통의 중심에 서라

책 '권'자에 법 '율'자를 써 권율이라 합니다. 예부터 '권'자는 정성스럽게 책을 보고 있는 모습에서 정성스럽다는 뜻으로 쓰였습니다. 책은 사람을 만듭니다. 바른 인격과 세상을 유익하게 하는 모든 정보를 책에서 구하라는 뜻에서 책 '권'자를 쓰고, 다음으로 소통의 중심에 서라는 뜻에서 책'권'자를 씁니다. 깊은 지식과 정보 그리고 인격으로 아름다운 천상의 음률, 천상의 조화, 천상의 비례를 이루라는 뜻에서 권율이라 합니다. 널리 지혜를 구해 사려 깊은 사람이 되고 소통의 중심에서 큰일을 하라는 의미가 담긴 이름입니다.

규헌 ●

넉넉한 마음과 푸른 기상으로세상을 복되게 하라

 

홀 '규'자에 집 '헌'자를 써 규헌이라 합니다. '규'자는 흙 '토'자를 겹쳐 놓은 형태로 천자가 제후에게 내리는 땅을 말합니다. 끝없이 펼쳐진 풍요롭고 화평한 대지 위에 처마가 높은 집을 지으니 다음에 집 '헌'자를 씁니다. 처마가 높으니 관청이요, 사람들이 찾아와 도움을 청하고 휴식을 얻습니다. 집 '헌'자는 또한 대부 이상의 벼슬아치가 타던 수레를 뜻합니다. 귀하고 높은 기상이 드러나니 풍요로운 대지 위에 재물을 채우고 청렴한 기상이 정신을 채울 것입니다. 널리 사람에게 길을 제시하고 세상을 평화롭게 하라는 뜻이 담긴 이름입니다.

기새 ●

큰 지혜로 새로운 영토를 만들라


터 '기'자에 변방 '새'자를 써 기새라 합니다. 스스로의 영역을 얻을 것입니다. 자신의 땅을 넓히고 넓혀 큰 땅을 이를 것입니다. 그 영역이 크고 아름답고 풍요로우므로 기새라 합니다. 오늘에 머물지 않고 내일을 꿈꾸는 사람은 아름답습니다. 어제를 버리고 새로운 영토를 찾아가는 사람은 늘 푸르고 푸릅니다. 기새는 어제에 머물지 말고 광활하고 아름다운 영토, 지금까지 사람들이 꿈꾸지 못했던 새로운 영토를 열라는 뜻이 담긴 이름입니다.

기오 ●     

세상을 소통케 하는 반석 위에 오복을쌓으라

터 '기'자에 다섯 '오'자를 써 기오라 합니다. 단단한 반석을 다지고 그 위에 풍요로운 곡식을 쌓을 것입니다. 또한 인정을 쌓고 재물을쌓을 것입니다. 터가 크고 넓으면 사람이 오가고 만사가 소통합니다. '오'자는 인의지예신 다섯가지미덕이니 아름답고 풍요롭습니다. 튼튼한 반석위에 오복을 쌓으라는 뜻에서 기오라 합니다. 치우치지 않는 사고와 행동으로 만사의 기준이되고 세상의 중심이 되라는 뜻이 담긴 이름입니다.

기현 ● 

바탕은 단단히 하고 꿈은 현실로 이루어 큰 세상을 만들라

터 '기'자에 나타날 '현'자를 써 기현이라 합니다. 스스로의 영역을 얻을 것입니다. 자신의 땅을 넓히고 넓혀 큰 땅을 이룰 것입니다. 그 영역이 크고 단단하여 터 '기'자를 쓰고, 다음으로 그 가업을 현실로 이루라는 뜻에서 나타날 '현'자를 씁니다. 바탕은 단단히 하고 꿈은 현실로 이루어 큰 세상을 만들라는 뜻에서 기현이라 합니다. 반석처럼 단단한 땅의 기운을 닫고 일어나 지혜롭고 풍요로운 삶을 영위하라는 뜻이 담긴 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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